㈜팀벨 바로노트는 지난 10월 11일부터 10월 13일까지 총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3 AIoT 국제 전시회(AIoT Week Korea)에 참여하여 전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전했다.
팀벨은 동아PM의 협력사로 참여하여 팀벨의 주력 서비스인 바로노트를 소개했다. 바로노트는 온·오프라인 미팅부터 화상 회의까지 다양한 목적의 회의를 편리하게 기록할 수 있는 인공지능 회의록 서비스다. 빠른 시간 내에 회의록을 만들어주는 것은 물론, AI를 활용한 회의 요약본, 화자별 발언 구분과 요약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한편, 2023 AIoT 국제전시회에서는 디바이스 및 플랫폼, AI 기술 및 하드웨어, AI+IoT 융합 서비스 및 솔루션, 유무선통신 기술 및 네트워크 장비·부품 등 다양한 서비스와 제품이 전시됐다. 5개 트랙 8개 세션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AIoT 컨퍼런스는 ‘디지털 전환의 핵심, AIoT 기술 동향 및 성장 전략’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고, AIoT 기술 동향, 보안 정 및 인증 제도 등에 대한 내용이 소개되었다.
팀벨 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 바로노트를 국내 유일 지능형 사물인터넷 전문 전시회에서 많은 고객들께 선보일 수 있어 뜻깊은 경험이었다”며 “바로노트는 앞으로 끊임없는 연구와 고도화를 통해 고객들의 지속적인 기대와 성원을 바탕으로 더욱 성장해나가는 서비스가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