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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벨, AI 회의록 솔루션 ‘팀블로’ 저작권 등록…공공 보안 시장 공략

  • 1일 전
  • 1분 분량

인공지능 음성 기록 전문 기업 팀벨은 자사의 AI 음성인식 회의록 솔루션 ‘팀블로(TIMBLO) v1.0’에 대해 한국저작권위원회로부터 컴퓨터프로그램저작물 등록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저작권 등록은 팀블로 v1.0에 적용된 지능형 시스템 설계 구조와 핵심 소스코드 전반에 대한 권리관계를 명확히 한 것으로, 팀벨이 보유한 소프트웨어 기술 자산의 보호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는 의미를 갖는다. 팀벨은 이를 통해 솔루션 도입 시 중요하게 검토되는 기술 독자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팀벨은 보안 요구 수준이 높은 공공기관과 기업 환경을 겨냥해 ‘폐쇄망 기반 온프레미스(On-premise) 구축형 보안 모델’을 팀블로의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일반적인 클라우드 서비스와 달리 망분리 환경에서도 안전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기관별 보안 정책에 따른 접근권한 관리와 운영 로그 통제 등 엔터프라이즈급 관리 체계를 지원한다.



제품 성능 면에서도 팀블로 v1.0은 단순 전사 도구를 넘어 음성인식(STT) 기술과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결합한 자동 작성 기능을 제공한다. 화자 분리 기술로 참석자 발언을 개별 구분하고 회의 내용을 주제 및 키워드 등으로 자동 구조화한다. 또한 AI 챗봇 기능을 통해 회의 데이터를 즉시 검색할 수 있어 기록을 지식 자산으로 전환하는 데 용이하다.



앞서 팀벨은 팀블로를 통해 소프트웨어 품질인증 최고 등급인 GS(Good Software) 인증 1등급을 획득하며 안정성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 저작권 등록을 계기로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 등록을 본격 추진하여 공공기관 고객이 보다 편리하게 솔루션을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윤종후 팀벨 대표는 “이번 저작권 등록은 팀블로가 보유한 독자적인 소프트웨어 기술력을 법적으로 보호받게 된 의미 있는 성과”라며 “GS인증 1등급에 이어 저작권까지 확보함으로써 엔터프라이즈 AI 회의록 시장에서 신뢰받는 전략적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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