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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소리자바 사명 변경… ‘팀벨’로 새출발



주식회사 소리자바가 팀벨(TIMBEL)로 사명을 바꾸고 새롭게 도약한다


소리자바는 2022년 12월 28일부터 팀벨(TIMBEL)’로 사명을 변경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과 음성기록 분야의 선두 기업으로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팀벨(TIMBEL)은 Timeless label의 줄임말로, 혁신적인 음성기록 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언제 어디서나 막힘없는 커뮤니케이션을 제공한다는 정체성을 담았다.


팀벨은 인공지능(AI)과 기록전문가(Human)의 진정한 협업이 가능한 국내 유일 음성기록 전문기업으로 기존의 인공지능 시장에서 보다 더 완벽함을 구현하는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20년간 축적해온 기술력과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속기 서비스 및 AI-HUMAN 협업 기반의 음성 기록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에게 제약 없는 커뮤니케이션을 제공하고 있다.


대표적인 서비스로는 초고속 간편 속기 서비스 소리바로(Soribaro), AI 음성 기록 관리 솔루션 바로노트(Baronote), 원격 실시간 자막동시 송출 서비스 엔튜브(Ntube) 등이 있다.


소리바로는 AI와 사람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기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었으며, 국내 최초 윈도우 E2E엔진을 탑재한 바로노트는 전국 165여개 지자체에 납품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또한 엔튜브는 AI기술을 적용하여 재택시스템의 업무 대혁신을 이끌었다.


윤종후 팀벨 대표는 “새롭게 사명이 변경되는 만큼 초심으로 돌아가 기존 및 신규 서비스의 경쟁력 강화에 더욱 매진하겠다”며 “글로벌 기업으로의 발전을 이루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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